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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오수동씨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오수동씨 오수동 신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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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 제2대 사무총장에 오수동(吳洙東, 1949년생) 전 주미대사관 홍보공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017년 4월까지 3년이다.


오수동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공보부, 국정홍보처, 공보처, 주미대사관 참사관, 주뉴욕총영사관 참사관,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등으로 일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 설립된 재단은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의 현황과 반출 등에 대한 조사, 국외 소재 문화재의 환수·활용과 관련된 홍보와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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