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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중국과 일본이 황금 연휴를 맞는 등 올해 처음 시행되는 관광주간(1~11일)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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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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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5.01 16:5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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