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세월호 참사 16일째, '두 딸과 함께…'

[포토]세월호 참사 16일째, '두 딸과 함께…'
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세월호가 침몰한지 16일째인 1일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엄마와 두 딸이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