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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LG전자 "HA부문, 2Q 환율 등 수익성 악화요인 있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29일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HA 부문은 2분기에도 유사한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중국, 중아지역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아시아·중남미 지역은 환율 영향으로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사장은 "경쟁심화와 환율 등 수익성 악화 요인이 있지만,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와 비용효율화를 통해 손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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