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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행은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S20 동아리지원 프로젝트 5기'에 참여할 최종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S20 동아리지원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총 2000여개의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5회째인 이번 행사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국 43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활동계획과 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뮤지컬, 자전거, 풍물 등 20개의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총 10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7월31일까지 4개월 동안 활동 내용과 참여도 등을 평가해 6개의 최우수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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