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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세법에 맞는 투자전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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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플랜업 금융자산배분전략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신영증권은 29일 서울 청담지점에서 '플랜업 금융자산 배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태형 신영증권 청담지점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올해 개정 세법에 맞춘 금융자산배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또 세미나가 끝난 뒤 희망하는 참석자에 한 해 종합소득세 신고 상담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개정 세법에 따른 금융자산 배분은 개인고객들이 관심은 많지만 실제 자산관리에 적용하는 데 있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라며 "특히 최고세율 과표구간이 기존 3억 초과에서 1억5000만원 초과로 하향 조정되고, 증여 공제금액이 10년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성년 기준)으로 상향되는 등 40~50대 이상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문의 및 참가신청은 청담지점(02-3445-7100)으로 하면 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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