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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영국풍 바 '오크룸(Oak Room)'에서는 여름 별미인 '건강식 팥빙수 특선'을 내놨다.
다음달 7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는 '건강식 팥빙수 특선'의 대표메뉴는 인삼팥빙수다. 인삼팥빙수는 인삼의 쌉쌀한 맛과 과일이 어우러졌으며, 가격은 2만원이다.
이 밖에도 '블루베리 팥빙수', '녹차 팥빙수', '과일 팥빙수', '커피 팥빙수' 등도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2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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