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대표이사 배임 의혹을 씻은 국제디와이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8일 오전9시19분 현재 국제디와이는 전일대비 14.78% 오른 264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디와이는 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혐의없음’ 통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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