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청해진해운 등 관계사의 회계업무 등을 담당해온 회계사 사무실 등 수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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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기자
입력2014.04.26 14:56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청해진해운 등 관계사의 회계업무 등을 담당해온 회계사 사무실 등 수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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