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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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이 알려진 후 곧장 팽목항에 달려가 실종자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건보 직원들은 실종자 가족들과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간단한 식사와 차, 생필품(양말, 수건, 운동복, 세면도구) 등 지원에 열흘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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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4.04.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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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이 알려진 후 곧장 팽목항에 달려가 실종자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건보 직원들은 실종자 가족들과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간단한 식사와 차, 생필품(양말, 수건, 운동복, 세면도구) 등 지원에 열흘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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