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4일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협회 교육장에서 유망프랜차이즈 합동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에 참여하는 유망 브랜드는 돈치킨과 바보스, 오니리기와 이규동, 떡담 등 이다.
한편 이날 창업설명회에 앞서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패하지 않는 경영 비법’에 대한 강연도 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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