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의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생생 체험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생체험 창업 이벤트 지원자는 20명으로 제한된다. 예비창업자들은 우쿠야 가락직영점에서 메뉴 조리와 매장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우쿠야 창업비용은 99㎡기준 1억1000만원(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비 제외)대다.
김도균 우쿠야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 체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창업에 불안함을 느끼는 초보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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