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학부모의 분노

[포토]학부모의 분노
AD

[안산=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8일째를 맞고 있다.


23일 경기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단원고 운영위원회ㆍ학부모회ㆍ총동문회에 소속된 한 학부모가 분향소 앞에서 '조의록'을 받던 교육청 관계자들과 취재진의 '도넘은' 취재로 울분을 토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