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북핵 한·미·중·일 동상이몽(同床異夢)

시계아이콘03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북한이 4차 핵실험 위협을 했지만 북한 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당사국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상이몽(同床異夢)이 아닐 수 없다.같은 자리에서 자도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같은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품은 것을 비유한다. 이래서는 북한의 추가 핵실험 저지는 못하는 것은 물론, 추가 핵실험 강행시 국제사회가 취할 추가 제재에서도 일사불란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中,"6자 회담부터 열라" 촉구=중국 칭화대 옌쉐퉁(사진 아래) 교수(국제문제연구소장)는 22일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 4회 아산플래넘 참석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6자 회담의 목적은 북한이 핵 실험을 하는 것을 멈추게 하거나, 규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핵 한·미·중·일 동상이몽(同床異夢) 옌쉐퉁 칭화대 교수
AD



그의 이 같은 발언은 6자 회담 참가국들이 '비핵화' 목표에 사로잡혀 회담의 문턱을 높게 잡지 말고 먼저 회담부터 재개해야 한다는 중국의 논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옌 교수의 주장을 요약하면 북한이 6자회담 공백기 동안 핵무기의 소형화·다종화, 미사일의 사거리 연장 등을 추진한 만큼 회담부터 먼저 회담부터 재개해 핵무기를 동결하는 게 현실에 맞는 대안이라는 것이다.


옌 교수는 "북한이 6자 회담에 돌아와 대화를 하는 동안에는 핵실험을 할 수 없으며, 6개국이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에 묶어 둘 수 있다면 그 동안은 핵실험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옌 교수는 북한 비핵화의 궁극적 해법으로는 미국· 일본과의 국교정상화를 꼽으면서도 그 가능성은 낮게 내다봤다. 그는 "미국도 외교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고, 일본도 정상화를 원치 않을 것으로 본다”고 이유를 제시했다.


북한에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온 중국 시진핑 정부가 북한의 핵보유 의지를 꺾을 지에 대해서도 그는 의구심을 표시했다. 옌 교수는 “한중 정상이 1년에 2~3번 만나 긴밀한 대화를 하는 반면, 중국과 북한은 2년 6개월 간 회담이 없었다”면서 “만나지도 못하는 북한 지도층에 (중국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단행할 경우 중국은 불만족과 분노를 표명할 것”이라면서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비핵화와 추가 핵실험을 원하지 않는다면 실질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美 "北 추가 핵실험 중단 촉구,중국에 목매"=미국은 북한 핵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재개와 관련해 중국과는 확연히 다른 입장을 취해왔다.



미국은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조건으로 북한이 진정성있는 조치 즉 미국이 지난해 추진하려다 무산된 '2.29'합의에 '알파'를 북한이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미국이 요구하는 사전 조치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과 우라늄 농축활동을 포함하는 영변 핵 활동 유예(모라토리엄)'의 약속,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단의 복귀 등이다.


미국 정부는 이 같은 요구를 줄기차게 하지만 대북 제재에도 꿈쩍하지 않는 북한을 움직이도록 할 뾰족한 수단이 없어 부심하고 있다.미국 정부가 북한에 던지는 메시지는 "핵실험 관련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은 추가적인 도발행동을 삼가해야한다"는 것 뿐이다.


북한에 식량과 유류를 공급하며 최대 교역국인 중국이 뭔가를 해줘야 하는 데 말을 듣지 않아 속만 앓고 있는 형국이다.


로버트 아인혼(사진 아래) 전 미국 국무부 비확산 군축담당 특보는 23일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 4회 아산 플레넘에 참석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4차 핵실험 감행시 북의 이해관계에 전혀 맞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국은 북한을 설득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왔는데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면 중국 당국의 심기가 불편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핵 한·미·중·일 동상이몽(同床異夢) 로버트 아인혼 전 미국 국무부 비확산 군축담당 특보



아인혼 전 특보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주요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 등을 통해 더 엄중한 제재 가할 것이라고 단언하고 "유엔안보리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교역관계를 가진 중국이 적극 참여하고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북한과 교역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이고 식량과 연료 공급하는 나라인 만큼 중국은 제재 채택 뿐 아니라 제재의 이행에도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4차 핵실험시 가해질 제재에 대해 그는 "중국은 그동안 북한의 금융거래를 단절하든가 민감한 기술 이전을 제재했다"면서 "국이 할 수 있는 조치는 이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국의 교역은 근래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했다"면서 "국경간 교역과 다른 상업상의 관계에서 중국과 북한은 교류를 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에서 줄이거나 단절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인혼은 "중국은 과거 북한의 비핵화보다는 북한의 안정에 우선순위 두다 보니 어느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비판하고 "이제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에 우선순위 둬야 하다. 비핵화 둬야 북한의 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담당 보좌관을 역임하고 현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인 빅터 차(사진 아래) 역시 북핵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역할에 기대를 걸었다.


북핵 한·미·중·일 동상이몽(同床異夢) 빅터 차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아산 플레넘에서 참석중인 빅터 차 선임연구원도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은 과거 중국의 지도자와는 다른 유형의 지도자이며 북한의 지도부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면서 "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더 엄격한 대응을 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대북 제재 참여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높아질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차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유엔안보리가 더 강도 높은 대북 제재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면서 "이란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것과 같은 대북 금융제재를 중국이 준수하도록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韓 윤병세 "말로만 북핵 용납 않을 것"=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그것은 (북핵 문제에 대응하는) 전체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구도가 바뀌는 근본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의 제 4차 플레넘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븍한과 북한핵이 우리 외교의 최대 도전"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암울한 점은 북한이 이제는 핵무기 개발정책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나아가 이를 헌법에 명기하고 공공연히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국제사회는 핵을 가진 북한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은) 핵 야욕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장관은 "북한이 현재의 길을 고집한다면 그 길의 끝이 무엇인지 역사가 가르쳐 줄 것"이라면서 "이제라도 북한은 잘못된 선택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첫 선택은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직접 피해를 입는 만큼 핵실험을 중단하고 6자회담 테이블로 나오기를 속으로 바라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더라도 한국이 취할 조치는 "미국 등과 긴밀히 협조한다'는 것 이외에 사실상 아무 것도 없다.


◆日 야마구치 노보루"한중일 협력해야" 원론만=야마구치 노보루(사진 아래) 일본 방위대 교수는 22일 아산정책연구원의 제 4차 플레넘에 참석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활동이 증가하는 등 4차 핵실험 우려와 관련,"주변국들 뿐 아니라 북한 자신에게도 좋지 않은 결정이 될 것"이라면서도 "나쁜 소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핵 한·미·중·일 동상이몽(同床異夢) 야마구치 노보루 일본 방위대 교수



야마구치 교수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북한 내 일부세력까지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중국은 한반도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일본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면서 “주변국들이 공조를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렇듯 서로간 견해차이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노보루 교수는 “조심해야 할 부분은 한 국가가 중요하게 여기는 이슈(쟁점사안) 때문에 다른 국가의 이슈를 희생하려 해서는 안된다”면서 “각국이 갖고 있는 이해를 공유해야 하며 한미일 또한 서로간 정보를 많이 교환해야 한반도 안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