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교부, 총영사회의 28일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외교부는 23일 올해 총영사회의를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67명의 총영사가 참석한다.


총영사회의는 재외국민 사건사고 예방 및 유사시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한 정부 대책을 재점검하고 그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맟주기로 했다.

정부는 첫 일정으로 재외국민 안전대책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방안을 토의하고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세월호 침몰사고를 교훈으로 각 공관 자체 매뉴얼을 보완하고 유사시 제대로 활용하도록 교육·훈련하는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