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웨이포트유한공사는 중국 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상해의원전기판매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00%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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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4.23 11:40
수정2014.04.23 11:4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웨이포트유한공사는 중국 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상해의원전기판매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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