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영규 기자]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가 1학년과 3학년 재학생들의 등교일정을 분리하기로 했다.
정상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직무대행은 22일 브리핑에서 "1학년은 28일 등교하고, 3학년은 24일 등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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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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