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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닷새째를 맞고 있는 20일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한 아버지와 아이가 묵념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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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4.20 14:10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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