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북도청 신도시 첫 아파트 우방아이유쉘 기대감 높아

시계아이콘00분 4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경북도청 신도시 첫 아파트로서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우방 아이유쉘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성황리 분양중에 있다.


경북도청이전 신도시에 건축되는 우방 아이유쉘은 전용면적 84m2(구33평형) 단일 평형의 아파트로서 총 798세대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4Bay, 4Room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하였고 우수한 마감재와 A,B,C 3가지 Type으로 판상형과 타워형이 적절히 구성되어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충실히 만족시킬 수 있는 세대 구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고 19층 14동으로 지어지는 우방 아이유쉘은 모든 단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경북도청이 있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에 가까운 명당자리에 위치했다.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로서 차후 도시완성 단계에서 높은 가치가 예상 된다.


최근 경상북도 개발공사에서 진행한 2차 아파트 부지 6필지 매각 입찰에 30개 업체가 참여하여 최고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방이 3개 필지를 낙찰 받아 추가로 아파트 건설 예정이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조기 착공을 희망하는 업체에 토지사용 승낙서를 미리 발급하여 인허가 과정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우방은 앞으로 3,4,5단지를 추가로 건설하여 현재 분양 중이며 1,2단지와 함께 도청신도시에 우방타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점점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 도청신도시가 조성이 완료되면 안동ㆍ예천지역은 기존 시ㆍ군민 20만명에, 신도시 인구 10만명이 더해져 모두 30만명이 거주하는 행정복합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경북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생태도시’,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 가는 명품 행정지식산업도시’로 경북의 핵심지역으로 발전이 기대되며, 우방 아이유쉘 역시 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문의: 1899-8860

경북도청 신도시 첫 아파트 우방아이유쉘 기대감 높아
AD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