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진도체육관 찾아 "정부가 최선 다하겠다" 다짐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을 방문한 뒤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체육관을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실종자 구조와 향후 대책 및 가족들에 대한 편의 제공 등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도 아무런 일정을 잡지 않고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