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포·김해공항에서 '로봇 부채춤'공연 열린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국공항공사 공항에서 덩더쿵 로봇한마당 열어

김포·김해공항에서 '로봇 부채춤'공연 열린다
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17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덩더쿵 로봇한마당' 공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덩더쿵 로봇한마당' 공연은 하루 3회씩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열린다.


전통의상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종묘제례악과 부채춤 등 우리의 전통 춤과 놀이을 재현한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을 단순히 항공기만 탑승하는 장소가 아닌 문화를 즐기고 즐거운 경험과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