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문수";$txt="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6일 저녁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size="520,346,0";$no="20140417115402983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원=이영규 기자]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전남 진도 여객선(세월호) 침몰사고 참사 현장에서 18일까지 머무르기로 했다.
김 지사는 당초 17일 오전 올라올 계획이었으나 피해자 가족들의 안정과 지원을 위해 17~18일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현장에 있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진도 여객선 참사로 250여명의 아까운 어린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현장에서 구조상황 등을 더 지켜보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17일과 18일 예정된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7일 의정부 북부상공회의소에서 북부 기우회와 오후 2시 용인지역 현장방문을 계획했다. 또 18일에는 주간 정책회의와 공관에서 국민건강보험 경기지역 지사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김 지사는 앞서 사고가 발생한 16일 오후 3시 긴급 사고수습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오후 4시50분께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오후 5시30분께 사고현장인 전남 진도로 떠났다.
한편,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과 인솔교사 15명 등 340명은 지난 15일 세월호를 타고 3박4일 일정의 제주도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 진도 해역에서 침몰, 무려 250여명의 학생들이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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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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