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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경주, "박해일 신민아의 1박 2일간 경주 여행기 다뤄"
배우 박해일과 신민아가 영화 경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17일 영화 '경주'의 배급사 인베티드 측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정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있는 박해일 신민아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해일의 옆에는 "손 한번 잡아봐도 돼요?"라는 카피가, 신민아의 옆에는 "귀 한번 만져봐도 돼요?"라는 카피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해일과 신민아의 1박 2일간의 경주 여행기를 그린 영화 '경주'는 5월 말 개봉한다.
영화 경주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경주, 박해일과 신민아?" "영화 경주, 기대된다.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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