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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부, 소년들은 지금 '최고의 병맛 웹툰'에 중독됐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컷부, 소년들은 지금 '최고의 병맛 웹툰'에 중독됐다 ▲컷부.(사진:컷부 만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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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컷부, 소년들은 지금 '최고의 병맛 웹툰'에 중독됐다.

네이버 연재 웹툰 컷부 작가의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가 네티즌 화제다.


최근 컷부의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가 네티즌 사이에서 '병맛 웹툰'으로 돌풍을 몰고 있다.

컷부의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는 단순한 스토리에 그림과 글씨가 거칠지만 중독성이 강해 웹툰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병맛 웹툰'으로 불리고 있다.


이 웹툰은 소년들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것으로 주요 소재가 '방귀' '엉덩이' '똥'이다.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는 스토리나 비주얼이 매우 단순하다. ‘방귀, 엉덩이, 게이 세단어로 설명되는 웹툰’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다. 하지만 독자 평균이 평점 9점을 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웹툰의 인기 요인은 엽기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컷부를 접한 네티즌은 “컷부, 만화 이상하게 웃기네” “컷부, 생각이 독특한듯” “컷부,이상한데 계속 보게 돼” “컷부, 분명 천재다” “병맛이 이런 거구나” “진짜 이 웹툰 미친 것 같아” “매주 수목금만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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