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대구은행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대구은행 전 영업점이나, 대구은행 PB센터(본점, 황금점, 죽전점)으로 문의 요청 후 서류를 작성해 신고 무료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대구은행에서는 신고대행서비스와 함께 금융소득과세에 대한 절세방안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