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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팝아티스트 호진 상상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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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팝아티스트 호진 상상展' 열어 관람객들이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에서 진행 중인 '나는 상상한다. 고로 존재한다-팝아티스트 호진 상상展'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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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 내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팝아티스트 김호진 작가의 '나는 상상한다. 고로 존재한다-팝아티스트 호진 상상展'을 30일까지 개최한다.

김호진 작가는 생각의 대표적인 기호인 말풍선 오브제와 시각적 기호로 문화를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편적인 시각언어를 사용해 사전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에는 입체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정운식 작가의 'Side 面?이미지 이야기展'이 열리고, 6월에는 강국현 작가가 '꿈, 색채로 말하다展'에서 다채로운 색채의 진수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3명의 작가를 선정해 4월부터 매월 당선 작가들의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32-816-5555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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