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를 담은 협업 한정판을 출시했다.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은 70만개이상 판매된 더페이스샵의 히트 상품이다. 이 제품은 목화씨앗이 불필요한 피지를 잡아주는 신개념 수분크림이다.
이번 협업 한정판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 박정아가 그린 착한 씨앗을 품은 소녀의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퍼 '띨빵군' 박애란의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서체가 삽입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더페이스샵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3333명을 대상으로 정품을 증정하는 '피지 잡고 수분 심는 3총사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수분크림' 구매 고객에게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씨눈 캔미스트 150ml'를 증정한다.
가격은 2만2900원이다. 대용량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