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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생명이 14일부터 '(무)KB 파워저축라이프연금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무사망보장 연금으로 보험가입 기준을 최소화해 0세부터 과거 병력이나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심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KB생명의 기존 연금 상품보다 높은 환급률을 추구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월기본보험료가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20만원 초과분의 1%, 납입회차 61회 이상일 경우 월기본보험료의 1.2%가 추가 적립된다. 또 동일단체에서 5인 이상 가입할 경우에는 기본보험료의 0.5%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연금수령은 종신형과 확정형, 상속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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