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지난해 10월24일 집에서 의붓딸 이모(8)양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가슴과 옆구리, 배를 걷어차 늑골 16개 골절로 인한 폐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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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지난해 10월24일 집에서 의붓딸 이모(8)양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가슴과 옆구리, 배를 걷어차 늑골 16개 골절로 인한 폐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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