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금호산업은 한스자람에 68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23%에 해당한다. 금호산업 측은 "동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 PF대출약정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다"라고 밝혔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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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4.04.10 18:48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금호산업은 한스자람에 68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23%에 해당한다. 금호산업 측은 "동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 PF대출약정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다"라고 밝혔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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