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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명중)는 10일 오후 2시 광산캠퍼스 지성관 5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KBS광주방송총국 김희수 PD를 초청해 ‘대한민국 방송PD,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KBS와 신문방송학과 ‘방송제작론’ 강좌(담당교수 김기태)간에 맺은 ‘2014년 대학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50여명의 신문방송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현재 광주 KBS 매거진프로그램 ‘필통’ 제작 CP로 활동하고 있는 김PD는 1996년 입사 후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많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 했으며 학생들에게 방송제작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미래 방송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자세와 과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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