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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시린메드 TV 광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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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부광약품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시린메드의 TV 광고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은 배우 이서진씨와 윤여정씨가 맡았다. 한 지상파 드라마에서 모자관계로 출연하는 두 모델이 이번 광고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나왔다.

광고는 치아가 건강할 때는 상관없지만 충치, 치주질환 등으로 치아가 상하게 되면 산해진미도 그림의 떡이 되어 먹는 즐거움보다는 먹는 아픔이 오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린이 전용 치약 시린메드는 치아와 동일한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함유하고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시린메드F, 시린이 개선의 인산삼칼슘에 잇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비타민E 성분이 강화된 시린메드 검케어 등이 있다.


시린메드F 치약의 주성분인 인산삼칼슘은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고 감싸주어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키고 시린 치아를 보호해준다.


국내 치과대학 임상시험 결과, 시린메드F 사용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또한 증명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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