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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초연금 도입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마지막 회의에 참석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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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09 17: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초연금 도입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마지막 회의에 참석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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