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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거래고객 40여명과 경주양동 한옥마을에서 ‘BS행복한 문화유산여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BS행복한 문화유산여행’역사전문가가 동행,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참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부산은행은 지난 3월 ‘새봄맞이 봄 향기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하동 쌍계사 매화축제를 다녀온 데 이어 이번 경주양동 한옥마을과 기림사로, 또 오는 5월에는 효도관광을 계획하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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