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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녹화 불참, 하차설까지…허리부상 충격이 컸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박형식 녹화 불참, 하차설까지…허리부상 충격이 컸나 ▲박형식 녹화 불참.(출처: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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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박형식 녹화 불참'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8일 진행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녹화 현장에는 빈자리가 눈에 들어왔다.


부동의 에이스 박형식이 부상으로 불참한 사실이 알려지자 걱정을 산 것. 이와 관련해 최근 '진짜 사나이' 도중 당한 허리 부상이 심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계속됐다.

이에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방송에서 입은 허리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커 녹화에 불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스타제국은 "허리부상도 부상이지만 디스크도 발견돼 아예 재정비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 제작진 측의 배려였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지만,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완쾌된 다음 녹화에 참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네티즌들의 하차 문의에도 "부상이 크지 않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박형식 녹화 불참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형식 녹화 불참, 심각한가보다” “박형식 녹화 불참, 말도안돼” “박형식 녹화 불참, 다음 녹화는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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