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10.80달러(0.8%) 오른 1309.1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주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날 금 가격은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에서의 친러시아 시위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아시아 지역에서의 금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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