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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공개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박규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웠어요 브라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노란색 핫팬츠를 입은 채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티셔츠와 운동화로 자연스러운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 띄워’의 촬영을 위해 약 2주간 브라질에 체류 중이다.
축구 클럽 방문은 물론, 브라질 현지에서 ‘아리랑’에 맞춰 월드컵 선전 기원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박규리 브라질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박규리 셀카, 역시 여신”“박규리 셀카, 화사하다”“박규리 셀카, 뭐하나 했더니”“박규리 셀카, 뒷 배경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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