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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맨 오른쪽)가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경영평가 자문단 Kick-off 미팅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 실적이 부진한 기관은 기관장 해임과 성과급 제한 등 제재가 부과되고 내년 보수도 동결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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