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포토] "오늘은 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골프포토] "오늘은 비~" 마스터스 연습일 전경.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연습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됐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800만 달러)를 앞두고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연습라운드가 비가 내리면서 결국 중단됐다. 패트론이 코스에서 철수하는 장면이다. 비가 오는데다가 연습라운드 기간인데도 코스 안팎에 패트론이 빼곡할 정도로 지구촌 골프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