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는 8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인 이날 여야는 기초연금 도입 책임 공방,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 방송법 개정안, 정부의 복지정책 전반 등을 두고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에서는 황영철·박명재·염동열·김희국·황인자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안민석·박혜자·남윤인순·최민희 의원,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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