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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황식(왼쪽부터), 정몽준,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에서 열린 신사옥 이주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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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07 16: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황식(왼쪽부터), 정몽준,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에서 열린 신사옥 이주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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