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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이달 15일까지 11층 갤러리H에서 '자폐인 디자이너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자폐 장애인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알리고 이들을 위한 창의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폐인 디자이너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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