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디지아이는 최관수 대표이사가 가업승계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를 7일자로 최동호씨로 변경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동호 신임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인 최관수씨의 아들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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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4.07 14:16
수정2014.04.07 14:30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디지아이는 최관수 대표이사가 가업승계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를 7일자로 최동호씨로 변경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동호 신임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인 최관수씨의 아들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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