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쳄스, 5월 첫 베네핏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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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사단법인 쳄스(CHEAMS)가 5월25일 오후 국민일보사 영산아트홀에서 베네핏 콘서트를 연다.


클래식 음악과 악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1년 설립된 쳄스는 문화, 경제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해주고 있다.


오는 5월25일 첫 베네핏 콘서트에서는 '다가가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쳄스 이사장 채문경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박수길 한양대 명예교수, 최승태 예울음악무대 대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쳄스 괌계자는 "쳄스는 장기적인 교육과 악기 제공, 멘토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유일한 형태의 재단"이며 "쳄스와 함께한 아이들이 자시들의 훌륭한 재능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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