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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2회 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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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일, 금주·절주 등 체험행사도 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제42회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보건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각 자치구에서는 금주·절주·정신건강 관련 체험행사도 진행, △동구는 푸른길 자연체험, 이동금연클리닉운영 등 12개 행사 △서구는 힐링부모교실, 정신건강의 날 기념캠페인 등 7개 행사 △남구는 행복한 즐김터 운영, 3.3.5.5워킹클럽 등 8개 행사 △북구는 청소년 정신건강교육, 건강백세! 해피실버!영양교육 등 15개 행사 △광산구는 이동건강클리닉, 건강교육, 운동교실 등 8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일에는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이나미 심리분석연구소장이 ‘정신건강!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광주시 최연주 복지건강국장은 “제42회 보건의 날 주제인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의 첫걸음!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의 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시 광주한국병원 김승호(70세)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보건향상,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4월 7일 보건복지부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여받는다.

문의 : 광주시청 건강정책과(062-613-3321), 동구보건소(062-608-3263), 서구보건소(062-350-4104), 남구보건소(062-607-4313), 북구보건소(062-527-0474), 광산구보건소(062-960-8752)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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