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비트컴퓨터는 계열사인 비트플렉스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3%에 해당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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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4.04 17:06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비트컴퓨터는 계열사인 비트플렉스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3%에 해당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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