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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교수)는 3일 오후 3시 호남대학교 복지관 2층 교직원 식당에서 서·남구급식관리지원센터, 동·북구급식관리지원센터, 광산구급식관리지원센터 전 직원 41명을 대상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직무특강을 실시했다.
광주시청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특강은 광주시 식품안전과 강철호 과장과 정혜정 주모관을 초청해 문서실무 및 개인정보 보호, 재무관리 및 회계서류 정리 요령, 영양 및 위생교육 교구 및 교재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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