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상공인聯, 카드사에 대책마련 촉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소상공인聯, 카드사에 대책마련 촉구 사진=소상공인연합회
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상공인연합회(공동대표 박대춘·최승재)는 2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드사들에 대해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카드사에 대한 요구사항을 서면으로 여신전문금융협회에 제출했으며, 중소가맹점 수수료 역차별과 정보 유출 등 문제가 있는 밴(VAN)사에 대한 관리와 책임이 있는 카드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대표는 "현재와 같이 무성의·무대책으로 일관한다면 740만 소상공인들은 카드수납 거부운동 등 모든 실력행사를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