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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의 설악 켄싱턴 스타호텔이 '봄 힐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봄 힐링 패키지'는 설악 전망 객실에서의 1박, 레스토랑 더 퀸(The Queen)에서의 조식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 스타호텔은 설악산 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이번에 진행 되는 봄 힐링 패키지 상품은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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