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모제푸드에서 운영하는 동대문 에잇마일로드(8mile RD)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동대문 복합 쇼핑몰 롯데 피트인(FITIN)에 위치한 에잇마일로드는 1970년대 디트로이트의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을 모티브로 휴식과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새 단장을 마친 에잇마일로드는 기존 단품 메뉴만을 식사하는 공간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으로 탈바꿈 했다.
특히 스파게티,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라자니아 등 스페셜 메뉴 4종 중 한가지를 선택해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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